
사우디, 홍해 선박 보호 위해 국제연합 창설 추진
게시2026년 7월 30일 1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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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십 개 국가들과 국제연합 창설을 논의 중이다. 후티 반군은 지난 20일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려 하고 있으며, 23일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
사우디는 후티 반군 점령지인 호데이다 항구를 공습하며 즉각 보복 공격을 가해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항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통제하면 사우디의 중요 석유 수출로가 차단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연합 창설을 통한 해상 보호 체계 구축은 중동 지역 해상 안보 재편의 신호로 평가되며, 향후 홍해 항로의 안정성 확보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홍해 통항하는 선박 보호’···사우디, 국제연합 창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