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억 복권 당첨 숨긴 스페인 판매상, 14년 만에 징역형
수정2026년 6월 15일 07:33
게시2026년 6월 13일 1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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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복권 판매원이 2012년 고객의 당첨 복권(470만 유로·약 82억원)을 숨기고 자신이 수령하려 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판매원은 당첨 사실을 알면서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으며, 이후 복권을 자신이 발견했다며 당첨금 지급을 요구했다.
법원은 판매점 기기 기록과 복권 번호 발행 내역을 근거로 고객이 매장에 있었고, 판매원이 고의로 당첨권을 가로챈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 당첨자는 당첨 사실을 모른 채 2014년 사망했으며, 법원은 당첨금 전액을 상속인들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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