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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1분기 실적 부진 속 한국 시장 성장 강조

게시2026년 4월 14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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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13일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91억유로를 기록했으나 시장 추정치에 미치지 못했다. 중동 전쟁으로 관광객 감소와 중동 수요 급감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며, 유럽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도 부진했다.

LVMH는 실적 부진 속 한국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세실 카바니스 CFO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LV 더 플레이스 서울' 건물 사진을 1분기 실적 자료 메인에 실으며 "한국에서 루이비통의 성장세가 회복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루이비통코리아 매출은 1조8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에르메스코리아는 1조1250억원으로 16.7% 증가해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명품 시장 둔화 속에서도 한국 명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명품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과 주식 가치 상승에 힘입은 고소득층의 명품 소비 증가와 높은 트렌드 수용성이 명품업체들이 한국을 전략적 시장으로 여기는 이유다.

샤넬 클래식 플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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