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대만 발언' 이후 중국 대학들 일본 교환학생 파견 중단
게시2026년 5월 5일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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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국 주요 대학 21곳이 일본으로의 교환 유학을 중단했다. 푸단대학과 베이징임업대학 등이 일본 유학을 권장하지 않으며 새 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을 중단한 상태다.
중국 정부가 지정한 중점 대학 27곳 중 21개 대학이 교환 유학 중단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문제 개입 발언에 대한 경제 보복 조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관광객 감소에 이어 유학생 파견 중단으로 일본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학생 4명의 중국 유학이 중단되는 등 일본인 유학생들도 영향을 받고 있어 양국 교육 교류 단절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발언 6개월…“중-일 대학 교환유학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