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하주석 트레이드 영입으로 반등 발판 마련
게시2026년 7월 30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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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하주석이 4회 역모션 슬라이딩 캐치와 1회 적시타를 기록하며 이적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합류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내야진의 과부하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고 평가했다. 김선빈, 하주석, 김규성 세 명이 유격수와 2루수를 번갈아 맡으며 무더위 속 체력 안배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하주석은 한화 퓨처스 리그에서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KIA에서 1군 무대를 뛰는 것 자체에 감사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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