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프로젝트 100, 4년간 나무 5만3000그루 보호 효과
수정2026년 6월 3일 15:29
게시2026년 6월 3일 1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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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2022년 6월 도입한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 100'이 4년간 친환경 쇼핑백 3200만 장을 제작했다. 폐지 함유율 100% 재생지로 만든 쇼핑백 사용으로 목재 8000톤을 절감하며 나무 5만3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냈다.
프로젝트 100은 백화점 내 택배 박스와 포장 용기 등 폐지 1758톤을 자체 수거해 재생지로 원료화하는 순환 구조다. 2024년 6월부터는 HD현대오일뱅크와 협력해 폐비닐을 열분해하여 새 비닐봉투로 재활용하는 '비닐 투 비닐'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내년 친환경 쇼핑백 디자인 리뉴얼을 예고하며 자원순환 모델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친환경 쇼핑백 도입 4년 현대백화점… "나무 5만3000그루 살려"
현대백화점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 100' 결실…4년간 제작 친환경 쇼핑백 3200만장 달해
현대백화점, 친환경 쇼핑백 도입 4년…나무 5만3000그루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