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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2006년 라스베이거스에서 145달러 결혼식 올린 사실 공개

게시2026년 4월 9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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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200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채플 오브 더 벨스에서 당시 연인 조이 밀워드와 145달러(약 21만원)의 초저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욕포스트가 뱅크시의 결혼 증명서를 입수해 보도했으며, 해당 예배당 직원은 당시 결혼식 비용에 주례, 배경음악, 예식장 대관료가 모두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서에 런던 이스트런던의 10평 규모 아파트를 주소로 기재했다.

뱅크시는 199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사회 비판적 그라피티 아티스트로, 공식적으로 신원을 밝힌 적은 없으나 언론에서는 브리스톨 출신의 로빈 거닝햄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욕포스트가 뱅크시로 추정되는 영국의 로빈 거닝햄 결혼 증명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결혼 증명서에 적힌 결혼 장소는 예약없이 다양한 콘셉트로 결호하는 장소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채플 오브 더 벨스다. /사진=채플 오브 더 벨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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