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메네이 사망에 팔레비 전 왕세자 "이슬람 공화국 종말" 선언
수정2026년 3월 1일 13:48
게시2026년 3월 1일 1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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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하자, 망명 중인 전 왕세자 레자 팔레비(65)가 1일 "이슬람 공화국은 사실상 끝났다"며 정권 붕괴를 촉구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팔레비는 군·경찰·보안기관을 향해 "붕괴하는 정권 지지는 실패가 예정돼 있다"며 이탈을 요구했다. 국민에게는 "대규모 거리 시위가 임박했다"며 "자유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건설할 마지막 기회"라고 호소했다.
다만 40여년간 본토를 떠나 정치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정보당국은 권력 공백을 혁명수비대나 기존 엘리트가 메울 가능성이 크다며, 팔레비 왕조 복귀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망명 중인 이란 전 왕세자 팔레비 "이슬람 공화국 사실상 종말"
하메네이 사망에 쌍수 든 ‘비운의 왕세자’…“이슬람공화국 쓰레기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