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일본 팬들의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
게시2026년 7월 29일 01: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자 일본 팬들이 대한축구협회와 현대자동차가 이적 과정에 개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제기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 이러한 음모론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강인의 이적은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발렌시아 시절부터의 관심을 바탕으로 주도했다고 반박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4,000만 유로로 한국인 역대 최고 이적료 2위 기록이다. 아틀레티코는 레전드 그리즈만이 사용하던 등번호 7번을 이강인에게 물려줬으며, 팀 공격을 이끌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 팬들은 자국의 쿠보 타케후사가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영입되길 바랐으나 이강인이 선택되면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2023년 이전부터 이강인을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왔으며, 이번 이적은 오랜 추적 끝의 결과다.

“KFA 이적료 지원 + 현대자동차 개입” 배 아픈 일본 팬들, ‘이강인 ATM 이적 음모론’ 주장…스페인 매체는 반박 “황당무계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