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컴퓨팅 수요 폭발 진단
게시2026년 3월 7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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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컴퓨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를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라고 평가하며, 리눅스가 30년에 걸쳐 도달한 채택률을 단 3주 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황 CEO는 AI 에이전트 등장으로 토큰 소비량이 기존 대비 약 1000배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AI 인프라 증설 속도가 급증하는 연산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컴퓨팅 공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클로는 컴퓨터 화면을 인식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작해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보안 우려로 별도 컴퓨터에서 구동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애플 맥 미니 수요도 늘고 있다.
AI 컴퓨팅 수요 급증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메모리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젠슨 황 "AI 에이전트 확산에 연산 1000배"...삼성·SK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