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사 현장 사진 SNS 올린 경찰관, 직위해제 후 형사 입건
수정2026년 2월 11일 11:30
게시2026년 2월 11일 1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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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지난 6일 변사사건 현장 사진을 SNS에 올리고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는 글을 게시해 형사 입건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1일 A 경위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논란 확산 직후인 10일 A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수사와 감찰을 지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손상 혐의로 징계위원회 개최를 예고했다.
경찰은 법리 검토를 거쳐 조만간 A 경위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유족에게는 사과가 이뤄졌으나, 공무원의 직무윤리 위반에 대한 엄정 처벌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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