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태권도 간판 2명, 아시안게임 8강 동반 진출
수정2026년 10월 3일 10:00
게시2026년 10월 3일 09: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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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과 문진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16강전에서 나란히 2대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김유진은 카시스 말릭을, 문진호는 오마르 한톨리를 완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유진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모두 보유해 이번 대회 금메달 시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게 된다. 문진호 역시 후자이라오픈, 우시 그랜드슬램 챌린지, 방콕 그랑프리 등을 연이어 제패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두 선수 모두 압도적 경기력으로 금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강 이후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과의 맞대결이 변수로 남아 있어 추가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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