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시장, 국립의대 순천 설치 발언으로 전남 정치권 반발
게시2026년 3월 18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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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국립의대와 부속병원을 순천에 설치하겠다고 발언하자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목포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원이 국회의원,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 목포시장 예비후보들은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강 시장을 비판했다. 목포대 총동문회는 "표만 쫓는 정치인 강기정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으며, 목포시의회는 "의대 정원 모두 목포에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의대 분원화 시 교수 확보와 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다며 동부권 일원화를 주장했으나, 이는 35년간의 지역 합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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