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베리, 도쿄바나나와 패키지 디자인 유사 논란
게시2026년 7월 31일 0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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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저트 브랜드 도쿄베리의 제품 패키지가 일본 대표 브랜드 도쿄바나나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도쿄베리를 도쿄바나나의 신제품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일 일러스트 표현 방식과 배치, 영문 로고의 서체와 자간, 전체적인 포장 구성 등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도쿄베리는 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SNS에는 "도쿄바나나에서 딸기 제품을 새로 출시한 줄 알았다"는 소비자 반응이 올라왔다.
도쿄바나나를 운영하는 그레이프스톤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롯데백화점은 향후 관련 팝업스토어 추가 진행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베리는 공식 SNS 계정의 기존 홍보 게시물 상당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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