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 내년 3월 출범 확정
게시2026년 3월 30일 1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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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공식화했다. 양 대학은 지난 2월 주요 현안을 조율해 합의에 도달했으며, 충북대 재투표에서 과반수 찬성을 확보했다.
통합대학은 전국 거점국립대 중 경북대에 이어 2위 규모의 입학정원을 확보한다. 청주·충주·오창·증평 캠퍼스 간 기초연구-공학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연계 구조를 구축하며,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모빌리티 분야 특성화를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약 245억 원의 행정 절감액을 학생 장학금과 연수 지원에 전액 재투자할 계획이다. 각 캠퍼스 특성을 반영한 본부 분산 배치로 지역사회 우려를 해소하려 한다.

교통대·충북대 내년 3월 통합…BBCM(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모빌리티) 산업 기술인재 공급 산실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