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2월 통합 출범...글로벌 10위권 메가캐리어 탄생
게시2026년 5월 26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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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2020년 신주 인수 계약 이후 5년 6개월 만으로, 자산 규모 약 40조원·항공기 200대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10위권 메가 캐리어가 된다.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중이며,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로 전환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독과점 우려에 따라 행태적 시정조치를 부과해 운임·공급 좌석 관리를 제한하고 있다.
연공서열 통합을 둘러싼 노조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으며, 자회사 LCC 3사(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도 내년 1분기 예정돼 국내 항공업계 재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통합 대한항공 헤쳐가야 할 ‘난기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