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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 최대 4주 소요…미군 3명 전사"

수정2026년 3월 2일 07:40

게시2026년 3월 2일 06:4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최대 4주가량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큰 나라이기 때문에 4주 안팎 걸릴 것"이라며 작전 시한을 제시했다. 이번 작전으로 미군 3명이 전사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 48명을 제거했다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치"라고 강조했다. 추가 희생자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예상 범위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군사적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으나 당분간 군사 압박을 우선한다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국 정상들과 통화했으며, 사우디의 반격 가능성도 시사했다. 전쟁 종료 후 이란 정치 체제 변화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해 정권 교체 기대감을 내비쳤다.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요격 미사일을 발사한 뒤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고 있다. 텔아비브/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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