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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톤스, 맨시티 10년 마감하고 인터밀란 이적

게시2026년 7월 31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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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존 스톤스가 FA 신분으로 인터밀란과 2028년 6월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세후 400만유로 수준이며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다.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95경기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6회, 챔피언스리그 1회를 포함해 총 20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3년 트레블 달성의 핵심 멤버였으며 2025-26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건재함을 입증한 직후 세리에A 무대로 이동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의 이탈리아 진출로 인터밀란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

존 스톤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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