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가 부른 부산 상어와 귀신고래 이동 변화
게시2026년 10월 13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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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간에 길을 잃은 상어 '부캉이'가 머무르며 국내외 주요 뉴스가 됐다. 2026년 10월에 부산 바다에서 상어가 발견된 것은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로, 높아진 수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국귀신고래도 이동 경로에 변화가 나타났다. 2011년 10월 위성추적장치를 단 귀신고래들은 한국과 일본 쪽이 아닌 북쪽 알류샨 열도로 향했다. 2024년 3월에는 170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대서양 귀신고래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남쪽 바다에서 촬영됐다.
과학자들은 북극해 결빙이 줄어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졌다고 추정했다. 대서양 귀신고래의 출현은 반가운 현상이지만 지구온난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된다.

길 잃은 ‘부캉이’와 귀신고래가 던진 경고 메시지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