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미국과 고위급 외교 활동 강화
게시2026년 5월 1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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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며 정상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같은 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통상대표부 대표와 통화하며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했다.
왕 부장은 통화에서 미·중 관계 안정이 양국 국민의 이익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합한다고 밝혔으며, 대만 문제를 중국의 핵심 이익으로 규정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중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며 협력과 소통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고위급 외교 활동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15~16일을 앞두고 진행되어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미국의 대중국 경제·무역 제한 조치에 대한 중국의 우려도 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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