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러닝 특화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 오픈
게시2026년 3월 8일 14: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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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535㎡ 규모의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오픈한다. 라이다, 칼렉, EQL퍼포먼스클럽, 가민, 씨엘르 등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러닝 브랜드가 업계 최초로 대거 입점한다.
풋 스캐닝과 슈피팅을 통한 맞춤형 러닝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35.8% 증가했고, 2026년 1~2월 누계는 46.7% 신장했다.
국내 러닝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러닝 클럽을 더현대 대구 등 지역 거점 점포로 확대할 방침이다. 러닝 특화 공간이 백화점 신규 소비층 확보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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