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30년 봉인 외교문서 2621권 공개
게시2026년 3월 31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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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31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방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총리 담화, 김영삼 대통령 미국 방문 등 30년간 봉인했던 외교문서 2621권(약 37만 쪽)을 공개했다.
공개 문서에는 1995년 장쩌민의 첫 방한, 1995년 8월 15일 무라야마 담화, 1995년 7월 김영삼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관련 기록이 포함됐다. 북한이 1995년 태국 무역사절단에 중국식 개혁·개방 정책 추진 의지를 언급한 문건도 확인됐다.
공개 문서는 서초동 외교사료관 열람실에서 직접 열람 가능하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약 4만2600권의 외교문서를 공개해왔다.

'장쩌민 방한·무라야마 담화' 등 30년전 외교문서 봉인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