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부친, 법정서 증거인멸 경위 진술
수정2026년 10월 28일 20:50
게시2026년 10월 28일 19:38
newming AI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장윤기 부친이 광주지법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훼손된 리얼돌과 케이블타이를 주요 증거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아들의 혐의를 벗기려 한 것이 아니라며 유족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박 경감과 김 경사는 장윤기 수사 상황을 부친에게 알려주고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친은 형법상 친족 특례로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경찰이 현직 신분 때문에 편의를 봐준 정황이 드러나며 부실수사 논란이 커졌다.
검찰과 변호인은 증거물의 중요성과 경찰-부친 간 유착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다음 달 오후 3시 결심공판이 예정돼 있어 수사 책임 소재가 가려질지 주목된다.

장윤기 부친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납득이 되지 않았다”
‘살인범 장윤기’ 아빠 “그렇게 착한 아들이 그런 짓을”…법정서 ‘제 할말만’
장윤기 부친 “착한 아들, 그런 일 저질렀다니 납득 안 돼···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