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초저가 편집숍 '와우샵'으로 다이소에 도전
게시2026년 1월 1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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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왕십리점을 시작으로 선보인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이 오픈 전 목표의 3~5배 매출을 달성하며 초기 성과를 내고 있다.
와우샵은 5000원 이하 균일가 정책을 내세우며 다이소와 직접 경쟁에 나섰다. 이마트의 기존 PB 브랜드 노브랜드는 2024년 1% 미만의 성장률에 그친 반면, 다이소는 같은 기간 3조9000억원의 매출로 연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와우샵은 1340여개 품목으로 다이소의 3만개에 미치지 못하고, 기존 이마트 PB 상품과의 중복 문제도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와우샵이 다이소의 진정한 적수가 되려면 초기 공격적인 투자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5000원 초저가 전략 통했다”..초기 흥행 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적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