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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예식장 이용 7배 증가…'서울 결혼페스타' 개최

게시2026년 6월 10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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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혼부부 결혼 비용 경감을 위해 조성한 공공예식장 이용 건수가 시행 첫해 75건에서 올해 548건으로 7배 이상 늘어났다.

서울시는 12~13일 서울식물원에서 '서울 결혼페스타'를 개최하며, 예비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결혼식 정보·상담·체험을 제공한다. 웨딩협력업체 15곳, 삼성전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해 결혼 준비부터 신혼생활, 주거·재정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공공예식장을 65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저출생 대응을 위해 결혼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공공예식장 공간으로 제공 중인 '더힐스 남산'의 전경.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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