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리 매킬로이·유해란, 메이저 대회 상금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
게시2026년 8월 5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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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상금 1위인 로리 매킬로이가 총 533만5556달러 중 210만달러 이상(39.4%)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LPGA 투어 메이저 2연승을 거둔 유해란도 우승 상금 195만달러 중 약 44.4%에 해당하는 86만5000달러를 세금으로 낼 것으로 추정된다.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5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았으며, 연방세와 조지아주 세금을 합쳐 41.99% 세율을 적용받았다. 유해란은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30%의 연방 원천징수세와 9.85%의 주 소득세를 납부해야 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100만달러 이상 세금을 납부한 선수는 총 6명으로, 국제 골프 선수들의 높은 세금 부담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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