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거래대금 5조 붕괴, 회전율 절반으로 급락
수정2026년 7월 21일 15:17
게시2026년 7월 2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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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하루 거래대금이 4조8323억원으로 5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한 달 전 10조7046억원 대비 54.9% 감소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직후(15조2784억원) 대비로는 68.4% 줄었다.
거래량은 122만9000주에서 52만8000주로 57.0% 감소했고, 회전율은 2.51%에서 1.14%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코스닥은 시장 개설 이후 최대 소외 국면에 진입했다.
매수세 약화로 소량 매도에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이 커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병행 여부가 유동성 회복의 관건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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