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의원 비례 14%·광주 4곳 중대선거구 18일 통과
수정2026년 4월 18일 07:59
게시2026년 4월 17일 17:18
newming AI
AI가 1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이 10%에서 14%로 상향됐다. 광주 4개 선거구에서 광역의원 선거 사상 처음으로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된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는 11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됐다.
여야는 18일 정개특·법사위·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시도당 하부조직에 사무소 1개소 설치 근거가 마련돼 2004년 이후 22년 만에 지구당이 사실상 부활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거대 양당의 밀실 야합이라며 반발했다. 비례 확대와 중대선거구 도입이 군소정당 진입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지 여부가 쟁점으로 남았다.

국회, 선거구 획정..비례 늘리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6·3지선 첫 중대선거구제 도입·광역 비례 확대…본회의 통과
사실상 지구당 부활, 광역의원 비례 14% 증원…“여야 야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