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서비스, 베트남 원전 개발 지원 위해 현지 법인 설립
게시2026년 7월 30일 1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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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 전문 기업 엑셀서비스가 베트남 내 원자력 발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자회사 엑셀서비스 베트남을 공식 설립했다. 법인 사무소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각각 설치되며 제임스 보스 부사장이 법인 대표로 선임됐다.
엑셀서비스는 베트남 국립혁신센터 및 호찌민시 공과대학교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및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제임스 보스 부사장은 하이테크 산업의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연구·개발 중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닌투언 원전 1, 2호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국과 러시아도 원자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4월 페트로베트남과 원전 공동 개발 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러시아는 3월 VVER-1200 원자로 기술 적용 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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