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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Z세대 시위 지도자 폭행, 여당 연루 의혹

게시2026년 6월 17일 14:4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도 Z세대 시위를 주도하는 '바퀴벌레 국민당(CJP)' 창립자 아비지드 딥케(30)가 15일 자이푸르 집회에서 남성 5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집권여당 인도국민당(BJP) 소속으로 지목됐으며, 경찰이 연행한 5명 중 한 명은 BJP의 모태 조직인 '인도민족봉사단'(RSS) 소속이었다.

바퀴벌레당은 국가시험 문제 유출과 학생 자살에 책임을 물어 다르멘드라 프라단 연방 교육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청년 정치운동이다. 6일 첫 시위 이후 푸네, 자이푸르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프라단 장관 해임 청원에는 80만 명이 서명했다.

딥케는 폭행 후에도 비폭력 시위 계속을 선언했고, 바퀴벌레당은 20일 델리에서 무기한 시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청년 시위에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청년 발전을 위한 정부 노력을 강조했다.

아슈토시 라나 바퀴벌레당 대변인이 엑스(X)에 폭행 가해자의 사진과 인도국민당(BJP)이라고 짧게 쓴 글을 게재했다.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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