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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Z세대 반정부 시위 6개월 만에 총선 실시

게시2026년 3월 5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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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 5일 부패와 불평등에 분노한 Z세대 시위 약 6개월 만에 하원의원 275명을 뽑는 총선을 치렀다. 지난해 9월 SNS 차단에 항의한 청년층의 대규모 시위로 샤르마 올리 총리가 사임하고 30년간 권력을 나눠 가진 연립정부가 무너진 결과다.

이번 선거는 기존의 네팔공산당과 네팔의회당에 맞서 국민독립당 등 신흥 세력이 대결하는 구도로 진행됐다. 65개 정당에서 3,400여명이 출마했으며, 신생 정당들이 젊은 후보를 대거 공천해 전체 후보의 약 3분의 1이 40세 미만으로 채워졌다. 래퍼 출신의 발렌드라 샤 전 카트만두 시장이 국민독립당 소속으로 올리 전 총리와 맞대결을 펼치는 동부 자파 지역이 최대 격전지로 주목된다.

차기 총리는 하원 단독 과반(138석 이상)을 확보한 정당의 대표가 맡게 되며, 청년층의 지지를 받는 국민독립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 분석가는 새 지도자들이 Z세대의 개혁 열망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더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 총선이 열린 네팔 다마크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다마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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