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영향으로 휘발유 가격 ℓ당 2000원 돌파
게시2026년 4월 19일 1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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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일 ℓ당 2001.93원을 기록하며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유가 급등을 억제하고 있으나 국제유가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최고가격제를 위해 4조2000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나 이는 임시 처방일 뿐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미국·이란 종전 협상 교착으로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70%에 달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재원 일부를 대중교통 이용 혜택 등 에너지 절감 유도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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