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수입차 시장 부진 속 현대·BYD 전기차 판매 급증
게시2026년 3월 5일 14: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달 일본의 수입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한 1만7505대를 기록했으나, 전기차는 43% 증가하며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현대자동차와 중국 BYD의 전기차 판매량이 각각 2배 이상 급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등 독일 브랜드들은 신형 모델 출시 이후 수요 일단락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특히 BYD는 1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씨라이언6'이 판매의 40%를 차지하며 호조를 보였고, 현대자동차는 전년 대비 2.3배인 90대를 판매했다.
전기차가 전체 수입차 판매의 15%를 차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가격 대비 풍부한 사양으로 평가받는 중국 브랜드의 공세가 일본 시장에서 강해지는 추세로, 향후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日수입차 2개월째 판매 감소..현대차·BYD는 2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