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석 달 만에 청산
수정2026년 10월 26일 15:15
게시2026년 10월 26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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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두 종목이 상장 약 석 달 만에 청산 수순에 들어갔다. 운용사 트레이더 ETFs는 SK하이닉스 ADR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롱·숏 상품을 11월 12일께 종료하고 거래는 11월 5일까지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나스닥 상장(7월 10일) 이후인 7월 28일 출시됐지만 AI 인프라 투자 대비 낮은 수익성 우려로 투자 심리가 식었다. 롱 펀드는 5% 넘게, 숏 펀드는 42% 하락했고 운용자산은 고점 대비 60% 넘게 줄어 약 13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ADR은 5% 올랐지만 서울 본주 주가는 사상 최고치 대비 56% 낮다.

美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석 달 만에 청산 [GMC]
하이닉스 2배 ETF, 美 상장 석달 만에 청산…고점 대비 60% 넘게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