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키움과의 접전 8대6 신승
게시2026년 7월 21일 2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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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대6으로 승리했다. 6대0으로 앞서다가 7회말 6대6 동점까지 허용하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것으로, 이승현과 김태훈의 불펜 활약이 승리를 견인했다.
박진만 감독은 승리 후 불펜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으나, 기록되지 않은 실수와 디테일한 경기 운영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선발 최원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했고, 5회말 김웅빈과 데이비슨의 홈런, 7회말 3루수 김영웅의 포구 실책 등이 위기를 초래했다.
박 감독은 선두 경쟁과 1등을 위해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강함이 필요하며, 모든 선수가 어떤 상황에서든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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