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안 집중호우, 강릉시 침수 피해 대비
게시2026년 8월 8일 1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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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시간당 4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강릉시가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8일 오전 강릉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호우경보는 동해 평지, 삼척 평지로 확대됐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인제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는 물놀이 중이던 7명이 고립됐으나 소방대원들이 전원 구조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외출과 차량 운전 자제, 위험지역 접근 회피를 당부했다.

강릉 시간당 40㎜ 폭우에 호우경보…김중남 시장 침수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