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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615억원 추가경정예산 편성…지역화폐·소상공인 지원 강화

게시2026년 8월 1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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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4615억원을 편성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마련한 재원의 70% 이상을 3개월 안에 집행할 계획이다.

추경은 8월 중 중단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재개(412억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40억원+60억원), 농어가 유류비·비료비 지원(171억6000만원), 건설업계 공공사업 조기 발주(440억원) 등에 집중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경기 어려움 속에서 도민 생활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7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 없이 4615억원을 증액한 추경을 편성하고 탐나는전 적립 재개와 소상공인·1차산업·건설업 지원에 재원을 집중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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