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 매일 섭취, 콩 알레르기 없다면 괜찮아
게시2026년 10월 16일 2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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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알레르기가 없다면 두부를 매일 먹어도 괜찮다는 미국 영양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미국 매체 투데이는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등록영양사 나탈리 리조의 설명을 전했다. 리조는 대부분의 두부가 황산칼슘으로 만들어져 좋은 칼슘 공급원이 되며 이소플라본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물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칼슘 함량은 제조 방식에 따라 차이가 커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리조는 조언했다. 단백질 섭취가 목적이라면 단단한 두부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1회 제공량 기준 단백질은 8~12g으로 부드러운 두부의 두 배 수준이다. 하버드대 연구진은 미국 간호사와 보건 전문직 21만700명을 20년 넘게 추적해 두부를 주 1회 이상 먹은 집단의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18% 낮았다고 2020년 서큘레이션에 발표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여서 인과관계를 단정하기 어렵고, 두부 섭취가 건강 관리 습관의 표지일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미국암협회도 2025년 3월 22일 대두 식품 섭취가 암 위험 감소 또는 위험 변화 없음과 연관된다고 밝혔지만 대두 보충제는 권장하지 않았다. 리조는 두부와 콩류, 견과류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번갈아 섭취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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