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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27년 PSAT 검정시험 분리 시행

게시2026년 8월 27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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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과 분리된 독립 검정시험으로 운영된다. 수험생은 미리 취득한 PSAT 성적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국가·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여러 공공부문 채용시험에 활용할 수 있어 중복 응시 부담이 줄어든다.

시험은 심화(2월)와 기본(7월) 두 차례 시행되며, 문항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다르게 주는 차등 배점 제도가 처음 도입된다. 심화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기본은 7급 공채와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수험생의 응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인사처는 11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공고할 계획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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