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여한구, 미 관세 불확실성 완화 위해 동시 방미
수정2026년 3월 7일 15:27
게시2026년 3월 7일 14: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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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각각 관세·투자 현안을 협의했다.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이후 고조된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김 장관은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논의를 설명하고 기존 한미 관세 합의 이행 보장을 요구했다. 여 본부장은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 합의와 함께 쿠팡 투자사들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이 통상 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란 사태로 취소된 미 대표단 방한 대신 한국 측이 먼저 미국을 찾는 방식으로 조율됐다. 정부는 안정적 대미 통상 환경 유지와 기업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정부 통상 투톱 美 급파…'추가 관세·쿠팡 301조' 막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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