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름 앱 고용자, 집주인 부재 중 침실 침입해 속옷 뒤져
게시2026년 5월 6일 05: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심부름 앱을 통해 고용된 30대 남성이 반려견 돌봄을 명목으로 집에 들어간 뒤 집주인의 침실에 침입해 속옷을 만지고 냄새를 맡는 행각을 벌렸다.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B씨를 고용했으나 홈캠 영상에서 B씨가 안방 침실로 들어가 속옷과 잠옷을 만지며 냄새를 맡는 장면을 포착했다. B씨는 요청하지 않은 업무를 먼저 제안하거나 집에 머물 구실을 만드는 등 처음부터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A씨는 B씨의 보복을 우려해 즉각 항의하지 못했으나 결국 이사를 강행했고, 경찰 신고와 방송 제보를 결심했다. B씨는 방송 임박 소식을 접한 뒤 연락해 순간의 판단 실수였다며 반성문을 보내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30대男, 여자 속옷 만지고 냄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