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MVP급 활약으로 연봉 협상 주목
게시2026년 11월 5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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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2026년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3할8리, 45홈런, 118타점, OPS 1.060을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다. 2025년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쳐 연봉이 5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반토막 났지만, 올해는 단 한 차례도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했다.
김도영은 타이거즈 국내 타자 역대 최초로 40홈런을 넘기며 구단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고, 홈런왕과 장타율 1위에 올랐다. 이범호 KIA 감독도 후반기까지 도루를 자제시키며 철저히 관리했다.
내년 연봉이 이정후의 KBO 프로 6년차 최고연봉 7억5000만원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봉 협상의 출발선이 2억5000만원인 만큼 인상 폭이 어느 수준일지가 FA 계약급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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