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하반기 외교·안보 국정감사 개시...DMZ 지뢰·북한 포로 송환 쟁점
게시2026년 10월 6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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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5일 외교부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외교·안보 분야 국정감사를 개시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외교부·통일부·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감의 주요 쟁점은 최근 DMZ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와 정부의 초기 대응 지연 여부다. 야당은 군 당국의 소극적 안보 태세를 지적할 것으로 보이며, 여당은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처한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을 비공개한 경위와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공개에 대한 정부 대응도 핵심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핵추진잠수함 건조·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등 한·미 간 주요 안보 현안도 의제로 거론될 전망이다.

외교안보 분야 국감 시작…DMZ 지뢰 폭발·북한군 포로·파병 현안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