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 제작 생태계 명암
게시2026년 11월 7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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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026년 10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부산 해운대구에서 시민에게 간식을 나눠 주는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 같은 달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이정재, 이병헌 등이 참석한 10주년 행사가 열려 1만 명가량이 몰렸다.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에 상륙할 당시 비관론을 딛고 국내 영상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제작사에 지급하는 제작비 비율은 초기 10~20%에서 5% 아래로 떨어졌고, 지식재산권도 넷플릭스가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영화 제작자들은 일본과 동남아에 작품을 선판매하거나 합작을 추진하며 대안을 찾고 있다. 넷플릭스의 한국 협업 구조가 20주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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