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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026 월드컵 첫 경기서 풀타임 활약 '벽' 같은 수비

게시2026년 6월 13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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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경기 내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한국의 뒷문을 걸어잠갔다. 걷어내기 3회, 헤더 클리어 2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했으며 공중볼 경합 성공률 80%, 지상볼 경합 성공률 50%를 달성했다. 손흥민이 교체 아웃된 뒤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선수도 김민재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SNS에 김민재의 활약을 '벽'이라 표현하며 극찬했으며, 영국 미러도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체코의 토마시 호리와 공중볼 경합하는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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