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 다니엘, EASL 파이널스서 1군 데뷔 후 첫 우승 도전
게시2026년 3월 18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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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19세 신인 에디 다니엘이 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파이널스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데뷔 이후 3개월 만에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그는 최연소 출전 기록(만 18세 8개월 14일)을 세웠으며, 최근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KBL 최초 연고지명 선수로 고교 졸업 후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입단했다. 현재 평균 6.58점, 리바운드 3.5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동량과 허슬 플레이로 SK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니엘은 신인상 욕심보다 팀의 우승을 우선시하며,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슈팅 능력 보완을 위해 하루 500개의 슛을 연습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SK의 '에너자이저' 에디 다니엘 "데뷔전 치른 EASL에서 우승컵 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