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 마이애미, 카세미루 영입으로 MLS 최강 전력 완성
게시2026년 7월 23일 0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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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가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7 MLS 스프린트 시즌 종료 시점까지이며, 메시, 수아레스에 이어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합류하면서 리그 내 '비대칭 전력'을 완성했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8년간 유럽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을 포함해 18개 트로피를 획득했고, 맨유에서도 EFL컵과 FA컵 우승을 경험한 '우승 청부사'다. 국가대표로는 91경기 출전해 2019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세 차례 월드컵을 경험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중원 보강으로 LAFC 소속 손흥민의 MLS 우승 경쟁이 더욱 불리해질 전망이다. 카세미루의 적응 속도가 향후 우승 경쟁 구도를 결정할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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