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소원동전 무단수거, 서울시설공단 법적대응 검토
수정2026년 7월 21일 11:16
게시2026년 7월 20일 2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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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팔석담에서 시민이 던진 소원동전을 남녀가 무단으로 수거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해당 행위를 절도죄 또는 점유이탈물횡령죄로 보고 경찰 판단을 받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수거된 동전은 국내 동전은 서울장학재단에, 외국 동전은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어린이 교육사업 등에 활용된다. 현재까지 기부액은 약 4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서울시설공단은 해당 지점에 24시간 CCTV 설치와 경고 문구 부착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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