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통령, 트럼프 핵 권리 제한 비판
게시2026년 4월 19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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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권리 행사를 반대하면서도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한 행사에서 "어떤 범죄 때문인지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합법적 권리를 박탈하려 한다"며 "피에 굶주린 잔인한 적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전쟁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자위라는 인상을 주도록 분위기를 관리해야 한다"며 전략적 유연성을 내비쳤다.
현재 이란 지도부는 대미 협상을 놓고 내분을 겪는 상황이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시 개방을 발표했으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를 번복하며 미국의 봉쇄 해제 전까지 재개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란 대통령 "트럼프가 누구라고 핵권리 박탈하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