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신약·바이오시밀러 심사 역량 강화 위해 195명 신규 임용
게시2026년 4월 20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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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허가·심사 역량 강화를 위해 195명의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일반직 19명, 연구직 176명으로 구성된 신규 인력은 신약 및 희귀의약품 품질 심사, 바이오시밀러 안전성·유효성 평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검증 등 핵심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경쟁률 약 12대1을 기록했다. 신규 인력은 현장 투입 전 약 3주간 직무교육과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허가·심사 절차, 관련 법령, 국제 가이드라인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과학적 근거 기반 심사와 규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과 국민 건강 보호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식약처, 허가·심사 인력 195명 확충…“신속 심사 체계 강화”